잠자야되서 제목생각안한 번개송

 

 

Verse 1 - LetSee

 

im legendary mc 근데 전설은 아냐ㅋ
내가 랩할때마다 비아냥거리는애들
까버리는게 나답지는 않지만
뭐 다 먹히는데

나는 거만을떨어도 호감이야.
더러 못하는애들 나를 시기해 웃겨 너무.
내가 무대에서 내려올때까지
fan들은 이홍기처럼 불러 '너올때까지'

다 개같이 밤을 새면서 놀자.
내빼는 버릇은 no , i told ya.
분위기가 절정을 찍고올때쯤
어느새 티켓은 남김없이 sold out.

해가뜰때 다들 정신차려.
집에가서도 생각나는 line up.
긴말은 안혀. 날 보고싶다면
담에 나올때까지 날 기다려.

 

Verse 2 - REPUS METI

club으로 우리가 발을 들여 놓자마자 확 바뀌는 분위기
내색 한번안하던 도도한 그녀도 내 sick한 발음한번에 바로 묶이지
무기질인형처럼 생기가 없던 공기를
신선한 흐름으로 환기시키는 우리들
부기우기부기 놀아봐 물을 흐리는 것들은
처리됐으니 이제 무대는 불이붙어!
더 활활 타들어가 뜨거워
동시에질투의눈길도 뜨거워
to the left to the right 모두 부러워하네
난 그들을 움직여 mic은 내 리모콘
ye~ 잘 나가는덴 이유가 다 있지
무대를 적신 땀으로 이뤄간 내 입지
집중 클라이막스가 다가와
따라와 그리고 느껴 i'm #1